오늘이 어린이날이라는 것을 라디오를 통해 알았다. 아침부터 방송에서 어린이날 특집을 많이 했는데 굿모닝 fm입니다 전현무에서는 보니하니의 보니, 신동우군이 나왔다. 아침에 듣는 라디오 패턴이 전현무 다음 이현우의 음악앨범으로 넘어가는데 거기도 나왔다는 사실.

보니하니를 검색해보니까 EBS 에서 하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오늘 음악앨범에서 보니가 아이들과 전화통화하는 걸 보니까 말도 너무 이쁘게 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꼬마들에게는 초통령으로 불린다는데,,,그 이유를 알것 같다 ^^

나중에 크면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데 국민mc 유재석처럼 유명한 사회자가 되기에 충분해 보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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