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오늘이 6월의 첫날이니까 올해도 절반에 가까운 시점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올초에 다짐했던 수많은 계획들 잘 세워 나가고 계십니까? 저는 가계부를 써보자고 다짐했었는데 결국 한두달인가 하고 말았네요. 사실 거의 체크카드 위주로 샐활을 하기 때문에 정해진 금액안에서 쓰긴 합니다. 그래도 가계부를 쓰면 좀더 효율적인 소비습관을 들일 수 있고 자금관리도 좀더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시작을 해보려구요.

음...그보다도

오늘부터 66일간의 프로젝트 에 돌입을 할건데요.

평소에 안 좋은 습관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행동이 안 바뀌니 늘 그대로이더라구요.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66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고 66일간 반복적으로 실천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부지런한 사람으로 재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늘 피곤하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하는 습관, 꼭 고치고 싶구요. 건강을 위한 운동도 매일 조금씩, 안되면 일주일에 3일이라도 해야할것 같아요

1. 오늘부터 퇴근후 자전거 한시간씩 타기

(집에서부터 공원한바퀴 돌고 오면 한시간 남짓 걸립니다)

2. 빨래나 청소, 설거지 등 미루지 말고 당장 할것 !!!

3. 가장 중요한 실천과제는

블로그 1일 1포스팅 실천으로 옮기기

블로그는 이제 중요한 사안이 되어 버려서

저에게 있어서 일순위로 생각하는 존재랍니다 !!!

이제 그어떤 핑계거리를 떠나서 66일간 몸으로 실천해 볼거고

66일 이후에는 좀더 나은 모습이 되어 있기를 바래봅니다 !!

주말계획을 세우려고 알아보니 가까운 일산 호수공원에서 장미축제를 하고 있네요. 5월에는 축제가 참 많은 달이기도 한데요, 그 중에서 장미축제가 가장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요~왜냐하면 이쁘니까요~!!!!! ㅎㅎㅎ 호수공원근처에 원마운트도 있으니까 공원 한바퀴 돌고 식사나 차 한잔 하실때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마운트안에 워터파크도 있고 아쿠아리움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에요

출처-호수공원홈페이지

2015년 호수장미페스티벌

5월 29일일부터 6월 7일까지 하구요

일산 호수공원장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주말엔 저도 호수공원 들러서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나중에 후기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6월 산행지 알아보았어요 ! 원래 등산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봄, 가을인데요 올봄은 벌써부터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의 연속이라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오늘도 서울은 30도 까지 올라갔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비오는 날, 우중산행이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음,,,요즘 등산을 다시 시작하려고 생각하다가 6월에 가볼만한 산행지가 어디가 좋을지 생각하다가 한국의 산하 홈페이지에 월별로 추천산행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6월 인기명산으로는 덕유산 철쭉산행, 태백산, 두위봉, 지리산 세석철쭉

이 4군데는 철쭉산행하기 좋은 곳이구요 !!

이제 6월부터 계곡산행 많이들 하실텐데요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계곡산행지로는 지리산 뱀사골을 꼽을 수 있고 그 다음으로는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계곡, 천불동계곡입니다. 말씀드린 코스는 저도 한번씩은 가봤는데 여름산행지로 강력 추천하는 곳이니 꼭 가보시길 바래요 ~~^^

그 다음 6월 산행으로 추천하는 곳은,,

대야산 용추계곡, 선유동계곡

두타산 무릉계곡

덕유산 무주구천동계곡

치악산 구룡사계곡

방태산 적가리골

주왕산 주방천계곡

유명산 유명계곡

월악산 송계계곡, 용하구곡

팔봉산 홍천강

구담봉 충주호

오봉산 춘천 소양호

바위, 암릉산행 추천지

가야산 - 만물상 코스

대둔산 - 암릉, 기암절벽, 구름다리

속리산  - 문장대

계룡산 - 관음봉

구담봉 - 충주호와 어우러진 암릉코스, 사랑코스

이상입니다.

홈페이지 보면서 가볼만한 산행지 위주로 나열한거구요

저도 아직 못가본 코스가 많아서 앞으로 경험해 볼 예정입니다 ~~

6월에도 항상 웃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몇달전에 강화도 글램핑장에서 화재사고 난 이후로 글램핑에 대한 생각을 접고 있었는데요, 워커힐 글램핑장 사진보니까 글램핑에 대한 욕구가 샘솟네요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구요, 텐트도 인디언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솔직히 글램핑 1박은 무담스럽고 이렇게 시설 좋은 곳에서 하루정도 머물다 오면 힐링되고 딱 좋을것 같아요.

워커힐 캠핑존<캠핑 인 더 시티>

운영시간 : 주중 - 디너 17:30 ~ 21:30

주말 & 공휴일 : 런치 10:30 ~ 14:30, 디너 17:30 ~ 21:30

바베큐도 굿굿~~

지난주 금요일날 퇴근후 선유도공원에 들러 벚꽃 감상을 했네요~여의도공원에서도 벚꽃축제가 한참이지만 북적되는 거 싫어서 일부러 선유도공원으로 갔습니다. 선유도공원 가는방법은 9호선 선유도공원역에서 하차하셔도 되고 2호선 당산역에서 걸어갈 수도 있답니다. 양화대교 건너면 선유도공원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핸드폰 화질이 안 좋아서 사진이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무튼 평일저녁 한산한 공원풍경

드디어 벚꽃길 발견 !!!

이 건물 옆에 사진에 안 나왔지만 떡볶이 등 간식 파는 곳이 있고

커피숍도 있어서 분위기 좋드라구요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

이곳은 양화대교 건너면 선유도공원 입구 방향인데요

사실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이 풍경을 보고

선유도공원에 오게 된거였어요

이번주 비 소식이 연달아 있어서 벚꽃이 많이 질수도 있겠지만

아직 만개하지 전인 곳도 많으니 이번주말이라도

가까운 공원 나들이 해보시길 바래요~

벚꽃 나들이~~ 선유도공원 추천합니다 !!

2015년 4월 가볼만한곳을 알아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봄으로 가는 계절로 접어들었고 꽃들이 만발한 4월이라 축제도 가장 많고 여행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서울은 여의도 벚꽃축제가 4월 10일인 금요일부터 윤중로에서 열릴예정이고 경기도축제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있는데요. 기간은 4월 24일 부터 5월 10일까지가 축제기간입니다. 사실 지금 말씀드린 두곳은 워낙에 유명한 축제라서 대부분 한번 정도는 가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심을 떠나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니 춘천의 구석구석을 걸을 수 있는 춘천 봄내길코스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춘천은 서울에서 기차로 한시간 남짓되는 위치에 있어서 그닥 멀지도 않고 가볼만한곳도 많아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선 오늘은 춘천 트레킹코스로 좋은 봄내길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체 1코스에서 6코스까지 있습니다.

1코스 실레이야기길 (5.2km , 2시간 소요)

코스안내 : 김유정문학촌 ->실레마을길 ->산신각 -> 저수지 -> 금병의숙터 -> 마을안길 -> 김유정문학촌

2코스 물깨말구구리길 (8.1km, 3시간 소요)

코스안내 : 구곡폭포 ->봉화산길 -> 문배마을 -> 구곡폭포 주차장

3코스 석파령너미길(18.7km, 5시간 소요)

코스안내 : 당림초등학교 -> 예현병원 -> 석파령 ->덕두원 -> 수레너미 ->장절공 정보화마을 -> 신숭겸묘역

4코스 의암호나들길(14.2km, 5시간 소요)

코스안내 : 서면 수변공원 -> 눈늪나루 -> 둑길 -> 성재봉 -> 마을길 -> 오미나루 -> 신매대교 ->호반산책로 -> 소양2교 -> 근화동 배터 -> 공지천 -> 어린이회관 -> 봉화대

5코스 소양호나루터길(수로25.7km, 육로 12.69km. 7시간 소요)

코스안내 : 소양감댐 선착장 -> 품걸리 선착장 -> 갈골 -> 물로리 선착장 -> 소양감댐 선착장

6코스 품걸리오지마을길(6시간 소요)

코스안내 : 품걸1리 -> 옛광산길 -> 늘목정상 -> 임도길 -> 사오랑 -> 품걸1리 마을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는 4코스 의암호나들길입니다. 북한강변을 따라 걷는 코스로 소양강처녀상을 볼수 있고 공지천벚꽃도 기대되는 곳 중 한곳 !!!!!!

문배마을,구곡폭포를 걷는 2코스는 가을에 가면 더 멋진 곳이라서 10월이나 11월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4코스 계획을 하는 중에 작년에 다녀온 블로그를 살펴보니 공지천벚꽃이 볼만할것 같아서 만개예정시기인 중순경에 맞춰 가려고 오늘 itx 청춘열차 티켓을 미리 예약을 했구요. 2층 자리는 거의 매진이라 2주 전에는 예약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지천에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니 자전거 타고 북한강 자전거길을 달려보는 것도 기대해 볼만할 것 같아요 ^^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축제가 있는데 바로 영취산 진달래 축제이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가봤고 그 밖에 여러 축제현장에는 이미 가본 경험이 있는데 여수에 있는 영취산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이미 사진으로 감상을 했을뿐인데 감동이 밀려온다. 영취산의 풍광은 말할것도 없고~특히 여수에는 가볼만한 여행지가 많아서 꼭 진달래 축제가 아니어도 휴가를 즐기러 한번 쯤 가보고 싶다.

 사진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영취산 진달래 축제날짜는 다음주 금요일인 4월 3일 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에 속한다고 하니 과연 어떨지 더욱 궁금하다. 진달래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날짜를 정하니까 아마도 매년 4월 초가 진달래 개화시기인것 같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늦게 찾아오는 느낌이라 축제일에 맞추어 진달래기 피어줄지....

그 밖에 여수지역 가볼만한 곳

사진출처 - 여수시 광관광정보

오동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동백섬으로 유명한 섬으로 여수의 상징이기도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여수밤바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노래를 들으면 여수 밤바다가 생각이 난다

여수 이순신대교

세계 최고의 현수교 주탑의 높이가 여의도에 있는 63빌딩보다 높으며

현수교 중에서는 세계최고의 높이인 270m 라고 한다

금오도 비렁길

남해바다의 비경을 함께 볼수 있는 곳. 언젠가 해안도로 따라 걸어봐야겠다

여수해상 케이블카

바다위를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기분은 어떨까....아찔하면서도 짜릿할 것 같은 느낌

여수밤바다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여수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단연, 갓김치~~~~!!

하지만 돌산갓김치 말고도 이렇게 여수를 대표하는 음식들이

많다고 하니 여수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가 되시길.

영취산 진달래축제 일정표입니다. 참고 하세요 !

찬바람이 아직 불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다보니 사실 아직까지 봄이 왔음을 느끼지는 못하겠다. 4월이 되고 여기저기 벚꽃, 진달래, 개나리 등 꽃들이 만개하면 그제서야 비로소 봄이 찾아왔음을 느낄것이다. 어여 봄이여 오라~~!!

직장인들에게는 유일한 낙이 주말,연휴,휴가 때이죠. 올해 달력을 보니 3,4월에는 평일에 빨간날이 하루도 없구요 5월달에 그나마 연휴가 많아서 여행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저가항공권 검색하다보니 땡처리닷컴이라고 있는데 특가로 나온 항공권이 상당히 저렴하더군요. 5월은 가정의달로 가족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땡처리닷컴에서 항공권 알아보시고 저렴하게 여행 다녀 오세요~

5월 황금연휴 날짜 확인해 보실까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금요일이니까 금,토,일 3일 연휴 ~

5월 4일 연차내면 5일 동안 다녀올 수 있어요 !! 유후~~

그리고 5월 25일 석가탄신일도 3일 연휴 입니다 ~~

인기도시 자유여행 특가모음

타이항공 인기노선 항공권

타이항공 특가

저렴해서 많이 놀랬죠? ㅋㅋ

밀라노 따로, 로마 따로 ~~

패션은 밀라노에서

고대유적지여행은 로마에서

부산출발 중국항공권도 있어요 !

차이나로 고고 ~~

이렇게 긴급으로 모집하는 여행은

진짜 땡처리가격이겠죠 !!

세부막탄 4일,보라카이 5일,싱가폴3박5일,방콕/파타야 5일

땡처리세일 특가 모음

4월 30일까지 땡처리 긴급소식 이메일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항공권 제공한다고 하니

신청해 보려구요 !

땡처리닷컴 특가항공권 알아보기

어제 본 기사제목이 생각이 난다. "아침 드셨습니까?" 아침을 거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강에 안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출근준비에 바쁜 아침시간에 밥까지 챙겨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매일 같은 걸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라서...늘 다른음식으로 먹는다.  바나나+우유의 조합이 가장 속도 편하고 화장실도 편하게 갈수있는  아침 !! 그다음은 김밥,,빵 등 위주로 먹는다. 요새는 맥도널드에 들러서 맥모닝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는데 지난주에 핫케익을 주문해 봤다. 핫케익은 집에서만 만들어 먹어봤었지, 밖에서는 먹은 기억이 없다.

시럽하고 버터를 발라서 먹는다.

셋트주문을 했는데 핫케익은 3개 들어있고 아침으로 충분히 배 부른 상태.

맛은 그냥 그렇다. ㅎㅎ

배고파서 먹었다..

다음부터는 그냥 맥모닝으로 먹어야겠다.

맥도널드 맥모닝 셋트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줄 몰랐는데

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음~

요새는 버거킹보다 맥도널드가 나은것 같다

집에 있는 헌옷들을 처분하려고 알아보다가 공덕역에서 프리마켓이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마포 아트센터 희망시장을 가려고 했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괜히 갔다가 헛걸음 할까봐서

우선 공덕역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5호선 공덕역 1번 출구에서 가깝더군요

늘장은 매일 열리는데요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오후 7시까지

토,일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6시까지 한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늘씨네

핸드메이드 소품들을 파는 목화송이

최근에 타로점을 한번 보고 싶어서

잘보는 곳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여기 이곳

사람인타로

왠지 느낌이 좋아서 조만간 예약하고

찾아가 보려구요 !!

사람인타로

시장풍경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ㅎㅎ

이곳에서 헌옷 매입도 한다고 합니다

매입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흠....

고민중이에요

집에 있는 헌옷들을 빨리 처분하고 싶은데..

매입조건을 보면 세가지 조건으로 가능합니다

1. 판매가능 금액의 35% 현금 지급

2. 판매가능 금액의 50%를 매장 내 다른물건으로 교환 가능

3. 위탁판매

먹거리들도 다양하게 있었답니다 ~!

고로케, 드립커피, 수제쿠키 등등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요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있었어요

특히 커피향이 정말 좋았다는 ~~^^

디제이도 있었다는...!!!

신나게 음악을 디제잉 중인...상황

늘장 중앙에 있는 푯말들

제주도에서 올라온 과일들로 만든

홈메이드 과일청~

가장 특이 했던 고추로만든 고추청? 이라고 해야 하나..

저는 두가지를 구입했는데요

햇귤로 만든 귤청과  블루베리 + 오렌지를 섞어 만든 과일청

집에와서 따뜻하게 마셔보니

블루베리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

귤청은 만든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해서

며칠뒤에 맛보려구요 ^^

늘장에서 구입한 볼펜과 연필셋트

지구나무에서 파는데요

셋트에 5천원.

겨울가디건 구입

독특한 디자인에 끌려 구입

5천원.

마포 벼룩시장, 늘장, 365일 열리는 장터

처음가본 늘장은 사람사는 냄새로 가득했고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해서

주말에 가족끼리 찾아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또 한번 가보려구요

늘장 블로그 보니까

다양한 테마로 매주 다른 주제로 장이 열리더라구요

가끔 가면 재밌을것 같아요 ^^

출처-늘장 블로그

월요일만 쉬고 늘 장이 열리네요 ~^^